이번 아이허브 무료배송 기간에 구매한 아발론 유기농 대용량 샴푸 입니다. 무게가 1.26kg 이기때문에 주문 할때마다 항상 뒷전이였는데 이번 무료배송 기간에 과감히 과감히 담았습니다.

아발론제품 이라 믿을 수 있고 대용량 제품인데 가격은 15,000원도 안되는 금액인게 가장 장점이 아닐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향 안썩인 라벤다 향만 있어 상쾌하고 화한 청량감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거품에 세정력도 좋고 유분제거 깔끔하게 되는 전형적인 아발론 샴푸 입니다.

 

 

제품 설명

제품 사용법

포함된 다른 성분들

 

주의사항

 

이번에 아이허브 추천제품은 제가 가장 효과를 본 제품입니다.
올바스 오일(휴대용도 있습니다) 사진은 올바스 오일 휴대용 입니다.
 
 요즘처럼 환절기때 감기기운이 있거나 할때 코가 막히거나 머리가 띵할때 올바스 오일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저만의 사용법은 이래요~
먼저 머리가 띵하거나 컨디션 난조일때
각티슈 한장을 잠잘때 베는 베개에 깔고 그 위에 올바스 오일 몇방울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그걸 베고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한결 가벼워 집니다.
올바스 오일때문인지 머리가 청소가 된듯한 기분~ 컴터로 치면 포맷한 기분입니다.
올바스 오일 휴대용은 가지고 다니다가 코 맹맹할때 코끝에 가져다 한번 크게 들어 마시면...
코가 뻥하고 뚫리며 쉬워해 집니다.
 
올바스 오일은 한번 사용시 많이 사용할 필요없이 올바스 오일 몇방울만 뿌려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아이허브에 나와 있는 원본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발론 샴푸는 처음 사용한건 울 마눌님이 블로그에서 보고 쓰기 시작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 마눌님이 머리카락이 좀 없기두 하고 얇기도 하고...전 반대로 너무 많구요...울 마눌님이 제 머리숱을 보고 결혼했나? ㅋㅋ

암튼, 얇고 가는 머리카락에 좋다고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던 울 마눌님왈....확실히 일반 샴푸보다는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줄었지만 그 차이는 아주 크진 않구..

조금(?), 살짝 덜 빠지는 느낌은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면 일반 샴푸와는 느낌이 다르게 뻣뻣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컨디셔너와 함께 사용하길 권장 하네요. 아이허브에도 아발론 컨디셔너 판매하니 세트로 주문하심 되실거에요.

무 계면활성제, 무 글루텐, 무 불소, 무 파라벤 및 치석 감소와 화이트닝 효능
위와 같이 유해성 관련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래서 아이허브에서 나우푸드 치약이 인기인가 봅니다.
예전 암웨이 치약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써보니 그 제품도 좋았습니다.
이젠 암웨이가 아니라 아이허브 제품을 써보니 그때 느낌처럼 아주 깔끔합니다.
단, 기존 치약보다는 거품이 덜 납니다. 참고 하세요.
 

 

이 제품도 올겨울 제가 유용하게 사용했던 오일 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아이허브 보습 크림과 같이 겨울철 따끔따끔한 피부를 위해 샤워후 몸에 발라줬던 호호바 오일.

첨에 JOJOBA OIL 이라 영어로 조조바 오일? 이라고 읽었더니 울 마눌님 무식하다는 소릴 하지만 영어표현으로는 확실히 조조바가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판매되고 있는 호호바 오일 제품 라벨에는 조조바 오일이라고 써둔 제품도 꽤 됩니다. ^^

서부 아메리카의 건조하고 바람이 거센곳에서 호호바 오일이 인디언들의 피부를 지켜줄수 있었던게 호호바 오일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국에 판매되고 있는 호호바 오일을 검색해보니 마사지 할때 많이 사용하네요. 스포이드로 되어 있구..ㅋㅋ 그런데 아이허브에서 산 전...그냥 막 부어서 가려운 온몸에 그냥 발라 줬는데...보름도 안되서 따 썼던 기억이 나는데...정말 무식하게 사용했군요..ㅠㅠ

[호호바 오일은 아로마 마사지에 사용되는 오일로 비타민 E가 풍부하고 피부침투력이 크고 안정성도 높아 모든 타입의 피부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