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제품중 한국 분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제품중 하나가 아닐까란 생각을 할 정도로 부동의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허브 귤젤리 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귤맛이라 애들, 어른 할것 없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한때 한국으로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던 해프닝까지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재고가 있으니 구매원하시는 분들은 아이허브 무료배송 기간에 이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건강보조 식품은 최대 6개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종류상관없이 총 6개^^

 

아발론 샴푸는 처음 사용한건 울 마눌님이 블로그에서 보고 쓰기 시작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 마눌님이 머리카락이 좀 없기두 하고 얇기도 하고...전 반대로 너무 많구요...울 마눌님이 제 머리숱을 보고 결혼했나? ㅋㅋ

암튼, 얇고 가는 머리카락에 좋다고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던 울 마눌님왈....확실히 일반 샴푸보다는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줄었지만 그 차이는 아주 크진 않구..

조금(?), 살짝 덜 빠지는 느낌은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면 일반 샴푸와는 느낌이 다르게 뻣뻣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컨디셔너와 함께 사용하길 권장 하네요. 아이허브에도 아발론 컨디셔너 판매하니 세트로 주문하심 되실거에요.

 

아이허브 오메가3 / 아센타 뉴트라씨hp 후기 입니다.
오메가3는 신장질환/뇌기능/콜레스트롤조절/관절및 운동기능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성인 19세이상은 하루 4알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3통째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위 효능중에 콜레스테롤 때문입니다. 2년 전부터 갑자기 콜레스트롤 수치에 빨간불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간과하고 지내다가 작년부터 관리에 들어갔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오메가3를 먹으면서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영양제가 아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복용하면 수치가 확실히 낮아 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서운게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거래요. 당요약도 평생 먹는거라는데 같은 케이스 인가봐요.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에 그냥 일단 제가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고 최후에 약을 먹으려 합니다.

아센타 뉴트라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순정품을 확인하는 곳이 있군요.
제품번호를 넣으면 순정품에 대한 제품평가서를 볼수가 있네요.
제 번호를 넣어서 확인해 봤습니다.
http://www.ascentahealth.com/reports/456702

 

삼부커스 블랙엘더베리 제품입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애들이나 어른이나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요즘 애들이 감기에 걸려서 도통 진척이 없었는데 지난번 아이허브닷컴에서 사서 꾸준히 먹였더니 좀 좋아졌습니다.
울집 진서 유치원가기 전에 매일 물에 삼부커스 1컵과 살구시럽을 넣어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애들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 입니다. 
삼부커스는 요즘 같이 환절기때 애들 감기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아이허브 추천제품으로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For Daily Maintenance: 일반복용 - 하루에 1번 복용
Adults: Take 2 teaspoons (10 ml) daily. 성인: 매일 2 티스푼 양(10m)을 1번 복용
Children: Take 1 teaspoon (5 ml) daily. 애들: 매일 1 티스푼 양(5ml)을 1번 복용
 

For Intensive Use: 증상이 심할때 - 하루에 4번 복용
Adults: Take 2 teaspoons (10 ml) four times daily. 매일 2 티스푼 양(10ml) 을 4번 복용
Children: Take 1 teaspoon (5 ml) four times daily. 매일 1 티스푼 양(5ml)을 4번 복용
 

 

제품 설명

제품 사용법

포함된 다른 성분들

 

주의사항

 

아이허브 구매목록 중에서 닥터스 베스트 코큐텐에 대한 포스팅이 없어 뒤늦게 아이허브 추천제품에 글을 적어요
 
코큐텐이란 제품은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항산화제/노화방지등의 수식어가 붙죠.
저도 1통을 몇개월에 걸쳐 다 먹었고 2통을 추가 구매해서 떨어져 사는 가족들에게 명절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